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아이바 (문단 편집)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 2002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애너하임 에인절스]]와 10만 달러에 계약했고, 마이너리그에서 기량을 쌓다가 2006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대주자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다. 며칠 뒤엔 형이 뛰고 있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프리웨이 시리즈]]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 시기에 [[카를로스 리]]나 [[미겔 테하다]] 등의 트레이드 상대로 거론되기도 했다. 당시 에인절스에는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우승 주역인 유격수 [[올랜도 카브레라]]가 있었고, 2003년 1라운드에 지명한 거포 유격수 유망주 브랜든 우드가 마이너에서 홈런쇼를 선보이며 치고 올라오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아이바는 뛰어난 수비력으로 스몰볼과 수비력을 중시하던 [[마이크 소시아]]감독의 눈에 띄어 주전 유격수 후보로 떠올랐고, [[올랜도 카브레라]]의 4년 계약 마지막 시즌인 2008년 카브레라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선발 투수 존 갈랜드와 맞트레이드 되어 시카고로 떠나면서 무주공산이 된 에인절스의 주전 유격수를 확정짓는다. 풀타임 시즌인 2009년엔 완전히 주전 유격수로 정착, 타출장 .312/.353/.423 5홈런 58타점 14도루로 팀내 최고 타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수비력도 성장하여 마이너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던 브랜든 우드와의 유격수 경쟁에서 최종 승리했다.[* 브랜든 우드의 유격수 수비는 [[마이크 소시아]]가 보기에 만족스럽지 못했는지 3루수로 돌려서 키워보려 했지만 3루수 적응도 잘 못했다. 타격에서도 공갈포의 모습만 보이며 부진했고, 결국 에인절스 유망주 흑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말았다.] 2011년엔 첫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수비력을 인정받았고 2012년을 마치고 FA가 될 예정이었지만 4년 3500만달러의 재계약을 체결해 에인절스에 남았다. 2014년에는 커리어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의 성적은 타율 2할 7푼대, 3할 극초반의 출루율, 6할 중반의 OPS 정도로 정리된다. 35m 계약하기 이전 5년간의 풀타임 출전성적이 .282/.324/.395라는 점을 생각하면 퇴보한 성적. 결국 FA가 되기 한 시즌을 남겨둔 2015년 11월 12일,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되었다. 아이바와 함께 [[션 뉴컴]], [[크리스 엘리스]]가 애틀랜타로 건너갔고, 반대급부로 [[호세 베리세뇨]]와 [[안드렐톤 시몬스]]가 에인절스로 이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